기록하는 라잎

[ IT ] 구글 애드센스 신청하기!

블로그 티스토리에 광고를 삽입하기 위한 구글 애드센스 신청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흔히들 애드 고시라고 말하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신청하기 어떻게 하는 걸까요? 애드센스란? 구글이 운영하는 수익배분 사업입니다. 광고 게재 사업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의 사이트 및 블로그에 광고를 게시하고 구글이 일정 수익 이상 받으면 개인에게 광고료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애드센스 신청하기 먼저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홈 화면에 '지금가입하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입화면이 뜨면 광고를 개제할 블로그의 주소와 자신의 구글 계정을 기입하고 다음 페이지로 가면 됩니다. 다음은 자신이 속한 국가를 골라주시고 약관을 읽어보신 후 동의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애드센스에 대한 가입이 끝이 납니다. 애드센스로..
INTEREST/아이패드 2019. 3. 8. 15:09

미세먼지 마스크 어떤걸 껴야할까? 식약처 허가 마스크 리스트

미세먼지 경보문자가 매일 울리고 있습니다. 푸르러야하는 3월의 봄날인데, 하늘은 회색빛입니다. 불과 500m 앞에 있는 아파트의 실루엣도 흐릿하게 보입니다. 마스크가 없이 밖으로 나가면 코끝이 아플 정도입니다. 어느때보다 마스크가 절실한 요즘입니다. 마스크를 살려는데 종류는 왜이렇게 많은지 어떤걸 사야하는지 알아볼려고 합니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입자 지름이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7분의1 수준인 10마이크로미터(㎛) 이하라서 일반 마스크가 아닌, 미세입자 차단 기능이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의약외품 마스크)를 사용해야합니다. 'KF'란 코리아 필터(Korea Filter)하는 마크입니다. KF등급은 식약처가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마스크에 적힌 입자차단 성능을 의미합니다. 'KF80', 'K..
TIP/정보 및 리뷰 2019. 3. 7. 17:31

[강남역] 육즙팡팡 양고기 | 양파이

강남역에 위치한 양파이에 다녀왔습니다.강남역 11번 출구 혹은 12번 출구와 매우 가깝습니다.전에는 훠궈집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양고기집으로 바뀌었습니다.모임 때 우연히 방문했다가,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하게 되었네요. 가서 즐겨 먹는 메뉴는 양파이 세트입니다.두명이서 깔끔하게 먹기 좋은 양입니다. 양파이 세트(생양갈비 + 양꼬치 + 새우꼬치 + 마늘꼬치 + 퐁듀 + 또띠아 ) 양갈비는 직원이 직접 구워줍니다.양의 냄새도 없고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러워서 정말 맛이 좋습니다. 찍어먹는 가루는 소금, 마늘가루, 향신료 등 3가지 정도 나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소금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이 좋았습니다.각자의 취향에 맞춰서 즐기시면 좋겠네요 :) 육즙이 가득한 양고기와 구운 파인애플의 조합은 정말 맛있습니다.맥주와..
일까or닐까 2019. 3. 2. 22:58

[역삼동] 전기구이 통닭 | 광역시 맥주 8220

역삼동에 위치한 광역시 맥주 8220을 다녀왔습니다 전기구이 통닭을 먹을 곳이 많이 없는데 지나가는 길에 갑자기 먹고싶어서 들어갔습니다. 가게는 아주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육시리 고깃집과 붙어있어서 지도에는 육시리로 뜰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습니다. 가게에서 밀고있는 베스트메뉴가 따로 있는거 같았지만, 오리지널 전기구이가 먹고싶어서 시켰습니다. 바삭하고 촉촉한 전기구이 통닭이었습니다. 소스는 칠리, 소금, 겨자 3가지가 나옵니다. 치킨무는 레몬이 조금 들어가있습니다. 상큼한 치킨무가 치킨의 맛을 더 살려줍니다.👍 감자튀김도 소스를 2가지로 줍니다. 그중 날치알 같은 것이 들어있는 칠리 소스를 주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튀김옷에 질린 날, 가끔은 전기구이 통닭도 어떨까요
일까or닐까 2019. 2. 19. 19:27

매일매일 사용하는 애용 앱_아이패드 추천 앱 7종

스마트 기기를 사면 여러가지 앱을 깔아보고 써보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많은 앱들 중에 마음에 드는 앱도 있었습니다. 설치했다가 지운 앱들도 많았습니다. 큰 만족도를 느끼며 매일매일 잘 활용하는 앱 위주로 모아봤습니다. 1. Documents by readdle https://itunes.apple.com/kr/app/documents-by-readdle/id364901807?mt=8 ⭐️ 간편한 파일정리 ⭐️ 파일 압축 및 압축풀기 가능 ⭐️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 ⭐️ 아이튠즈를 사용하지 않고 파일 넣기 가장 먼저 깔았던 앱입니다. 컴퓨터처럼 파일을 폴더별로 정리할 수 있는 앱입니다. 각 폴더마다 컬러태그를 달아 둘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도큐먼츠를 다운받고 나서 사진도 정리하고, 블..
INTEREST/아이패드 2019. 2. 19. 01:18

아이패드 키보드 단축키 정리

아이패드 키보드를 사용중이신가요? 단축키를 활용하여서 더욱 편리하게 아이패드를 활용해 봅시다. [ command ⌘ ] 각자의 앱마다 command ⌘를 길게 눌러보면 앱 고유 단축키 안내가 뜹니다. 사용하는 앱마다 한번씩 확인해 보시고 사용해보세요 😁 아이패드 기본 단축키 단축키기능 command ⌘ + H 홈 버튼 command ⌘ + Space bar 스팟라이트 검색 command ⌘ + Tab 앱 전환 command ⌘ + A 전체 선택 command ⌘ + X 오려두기 command ⌘ + C 복사 command ⌘ + V 붙여넣기 command ⌘ + B 볼드체 command ⌘ + I 이탤릭체 command ⌘ + Shift + 3 스크린샷 command ⌘ + Shift + 4 스크린샷 후..
INTEREST/아이패드 2019. 2. 18. 00:04

[연남동]연트럴파크 카페 낙랑파라

봄볕이 내리쬐는 날, 오랜친구와 간만에 만났습니다.☺️ 연트럴 파크를 설렁설렁 걸으며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연남동에는 카페가 너무 많아서 어딜 갈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아는 곳이 있다고 안내해줘서 카페 '낙랑파라'에 방문하였습니다. 낙랑파라 '얼그레이 케이크',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복고적인 분위기도 참 좋고, 디저트의 맛도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에스프레소 위에 생크림은 단 맛보다는 우유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었습니다.얼그레이 케이크도 느끼하거나 과하게 달지 않고 맛있어서 몇개고 먹고 싶었습니다. 👍👍👍 [ 낙랑파라 ]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21
일까or닐까 2019. 2. 17. 21:42

휴대성 좋은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노트 X-Folding Laser (0513수정)

아이패드로 장문의 글을 타이핑 하는 것은 불편한 일입니다. 아이패드로 생산성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키보드가 절실할 것입니다. | 어떤 종류의 키보드를 사용해야할까? 아이패드용 키보드로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애플의 '스마트 폴리오' 일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25만원에 가까운 고가의 제품이라 구매의 벽이 높습니다. Ios와 연동하기 좋지만, 키보드가 케이스와 일체형이기 때문에 작업할때의 자세에 제약이 많아서 아쉬운 제품입니다. | 디자인 x 가성비 x 기타 키보드는 정말 많고, 사람마다 사고싶은 키보드는 다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많은 이동을 하지 않고, 디자인과 기능에만 집중하는 키보드를 원하고, 어떤분들은 휴대성이 좋으면서 기능까지 겸비한 가성비 좋은 키보드를 원합니다. 대표적으로 많은 분들이..
INTEREST/아이패드 2019. 2. 15. 00:06

가성비 좋은 아이패드3세대 케이스

쉽지 않은 가격, 아이패드 3세대 아이패드 가격은 웬만한 노트북 가격에 가깝습니다. 아무리 아이패드 자체가 이쁘다 할지라도 케이스 없이 들고다니는건 심장에 안좋은 일입니다. 애플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품 아이패드 케이스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마그네틱 케이스였습니다. 가격은 12만 9천원! 특별한 기능이 있는 제품이 아니었는데 이 가격이라니 역시 애플답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케이스와 키보드가 일체형인 스마트 폴리오 제품은 24만9천원입니다. 스마트 폴리오와 애플펜슬 2세대까지 하면 40만원정도 추가로 들게됩니다. 악세사리치고는 너무 비싼 비용이었기에... 둘중 하나는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ESR 마그네틱 슬림커버 케이스 애플의 정품케이스와 가장 흡사한 디자인의 마그네틱 케이스입..
INTEREST/아이패드 2019. 2. 14. 00:18

오늘의 산책

날이 좋아서 산책겸 들린 곳 1층에선 책을 팔고 지하에선 커피를 판다 회사 근처에는 서점이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점심시간에 잠깐 들려 구경할수있어서 좋다
일까or닐까 2018. 4. 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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