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라잎

 

저는 노브랜드 제품을 좋아합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살게 없어도 놀러가듯이 구경하고 나오곤 합니다. 올해는 4월부터 더웠습니다. 일찍부터 더워진 감이 있어서 믹스커피 말고 심심할 때 마실만한 달달한 간식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죠.  여름은 역시 복숭아 아이스티가 제일인거 같네요.😚 

 

처음엔 다른 대형마트에 가서 누구나 알고있는 대중적인 아이스티를 살려했습니다. 혼자 먹을게 아니라서 낱개 포장이 되어있는 아이스티 제품을 찾고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랑받는 아이스티 제품은 얼마일까요?

 

 

 

 

 

 

 

 

 

 


네스티 40개입 = 약 7,300원

립톤 40개입 = 약 6,700원


 

 

 

 

 


노브랜드 복숭아 홍차 120개입 = 9,900원

 복숭아 아이스티는 크게 맛의 차이가 없어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택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뜨거운 물에 살짝 녹이고 얼음 가득 넣어주어서 먹었습니다. 맛은 카페에서 사먹는 맛과 다를게 없이 아주 맛있습니다. 

 

 

 

 

 

표기상 1포에 물 90ml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500ml 통에 3개 넣고 물 가득 넣어 먹어도 살짝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가정에서 혹은 회상에서 가성비 좋은 여름음료를 찾고 계시다면 노브랜드 제품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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