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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역삼] 역삼 맛집 / 뜨끈하고 든든하다 / 해장하는 곳인데 술이 땡긴다 / 남다른 감자탕






약과 음식은 근본이 같다






꽃샘추위가 왔습니다. 전에는 꽃샘추위를 너무 싫어했는데, 미세먼지를 다 날려주니 너무 고맙게 느껴지네요. 꽃샘추위에 감사하게될 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칼바람이 부는날 속 뜨끈하고 든든한 음식을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감자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2동 도곡로 203

24시간

주차가능

포장가능

예약불가






남다른뼈전골차돌김치뼈전골 둘중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했습니다. 직원분께 차이점과 양을 물어봤습니다. 남다른뼈전골은 우거지가 들어가있고 뼈가 7개 들어간다. 차돌김치뼈전골은 김치찌개와 비슷하며 뼈가 3개 들어간다고 합니다. 7개는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차돌김치뼈전골 작은 사이즈로 시켰습니다.  






잘먹으니 속풀린다 인생도 잘풀린다







좋은 문구가 많이 걸려있습니다. 음식을 보니 술이 땡겨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술을 부르는 비쥬얼입니다. 국물이 끓기 전에 바로 한숟갈 떠 먹어봤는데, 약재 맛이 납니다. 펄펄 끓이고 나서 다시 먹어보면묵은지 맛이 우러나와서 약재맛은 감춰집니다. 육수의 베이스가 건강한 재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





뼈는 부드럽게 잘 발라져서 먹는데에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숟가락으로 살살 긁어만 줘도 잘 발라집니다. 뼈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차돌을 먹는 순간 감동이 몰려옵니다. 역시 고기는 기름기가 있어야하는 구나! 감탄하며 뼈과 차돌을 적절하게 바꿔가며 먹으니 즐거웠습니다. 두사람이 먹기에 양도 적절하고 좋습니다 





먹다보면 자꾸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참기름냄새가 납니다. 볶음밥 냄새인데요. 너무 참을 수 없습니다. 볶음밥 2인분을 시켰습니다. 사실 이 볶음밥은 특별할게 없는 볶음밥입니다. 참기름, 상추, 밥, 소스 등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볶음밥에 정말 맛있는 이유는 쌀입니다. 쌀이 한알한알 통통하고 커서 씹으면 씹을수록 재미와 맛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게는 매우 청결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각종 물품이 구비되어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일도 너무 잘하시고 배려심 가득합니다. 저녁시간이 조금 지나면 계속 웨이팅을 하니 기다리기 싫은 분들은 일찍 방문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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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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