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라잎








스마트 기기를 사면 여러가지 앱을 깔아보고 써보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많은 앱들 중에 마음에 드는 앱도 있었습니다. 설치했다가 지운 앱들도 많았습니다. 큰 만족도를 느끼며 매일매일 잘 활용하는 앱 위주로 모아봤습니다.




1. Documents by readdle


https://itunes.apple.com/kr/app/documents-by-readdle/id364901807?mt=8


⭐️ 간편한 파일정리

⭐️ 파일 압축 및 압축풀기 가능

⭐️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

⭐️ 아이튠즈를 사용하지 않고 파일 넣기


가장 먼저 깔았던 앱입니다. 컴퓨터처럼 파일을 폴더별로 정리할 수 있는 앱입니다. 각 폴더마다 컬러태그를 달아 둘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도큐먼츠를 다운받고 나서 사진도 정리하고, 블로그에 올릴 자료들도 폴더별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도 연동해두고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이트에 일일히 들어갈 필요없이 도큐먼츠에서 파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알집파일도 풀어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 폰트를 받아서 사용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Evernote

https://itunes.apple.com/kr/app/evernote/id281796108?mt=8


⭐️ 빠른 동기화

⭐️ 노트 검색 편리

⭐️ 언제 어디서든 사용가능

⭐️ 티스토리와 연동 가능


15년부터 애용해 온 에버노트 입니다. 글을 작성하면 중간중간 자동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문서 누락이 거의 없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급할 경우 앱을 깔지 않고 인터넷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집에 있을때는 노트북으로 외부에서는 핸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는 티스토리와 연동이 됩니다. 티스토리는 모바일로 글을 포스트하기 어렵습니다. 에버노트를 활용하면, 외부에서도 쉽게 글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3. Trello

https://itunes.apple.com/kr/app/trello/id461504587?mt=8


⭐️ 프로젝트의 정리가 쉬움

⭐️ 내용 공유 및 수정이 용이


아이패드를 사고 처음 사용해본 앱입니다. 에버노트와 마찬가지로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둘다 사용가능합니다. 보드와 보드안에 카드의 개념이 있어서, 업무를 단계에 따라 관리하기 용이합니다. 만들어놓은 내용을 공유할 수 있고 카드마다 코멘트를 달 수 있으며, 변경된 사항이 다 기록으로 남습니다. 프로젝트의 분담, 작업 진행사항 등을 관리할 때 유용합니다. 










4. nPlayer lite

https://itunes.apple.com/kr/app/nplayer-lite/id1078835991?mt=8


⭐️ 클라우드 파일 다운가능

⭐️ 유튜브의 동영상 다운가능


플레이어 앱 중에서 가장 인기 좋은 앱입니다. 아이튠즈로 동영상을 넣지 않고도 이 앱을 이용해서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유튜브의 파일을 저장해두고 계속 보고 싶으실 경우 이 앱을 사용하여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5.Procreate (유료)

https://itunes.apple.com/kr/app/procreate/id425073498?mt=8


⭐️ 그림 그리실 거라면 필수 


사실 따로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아이패드로 그림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알고 계신 앱입니다. 







6. Affinity designer (유료)

https://itunes.apple.com/kr/app/affinity-designer/id1274090551?mt=8


⭐️ 벡터작업과 픽셀작업 가능

⭐️ 사진 보정 가능


컴퓨터 어도비 포토샵 및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능을 하는 앱입니다. 보정의 기능은 가능하나 합성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사진합성을 하실 분들은 Affinity Photo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메인사진 작업은 주로 이걸로 합니다. 사실 아이패드를 사면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림만 그릴 줄 알았습니다. 블로그는 컴퓨터로 작업해야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앱을 깔고나서 프로크리에이트보다 이 앱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사고나서 아까워 할줄 알았으나 200%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7. 리디북스

https://itunes.apple.com/kr/app/%EB%A6%AC%EB%94%94%EB%B6%81%EC%8A%A4-%EC%A0%84%EC%9E%90%EC%B1%85-ridibooks-ebook/id338813698?mt=8


⭐️ 리디셀렉트


E-book 리딩앱으로 애용하고 있는 리디북스입니다. 작년에 리디셀렉트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에 더 많이 사용하고있습니다. 아이패드 화면분할을 이용해서 리디북스와 메모앱을 같이 켜서 공부하거나 글을 스크랩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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